라벤더힐의 면역력을 극대화하는 통합암치료

암과 면역력의 상관관계

우리 몸은 하루 약 10만~100만 개의 DNA가 손상된 돌연변이 세포를 생성합니다.
DNA 손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화해 증식하려면 2가지의 체내 방어 기전을 통과해야 하며 체내 방어 기전이
정상적인 역할을 하지 못하는 때 면역력이 떨어졌다 라고 하며 면역력이 떨어지면
체내 방어 기전은 결국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DNA손상반응
(DNA Damage Response)

손상된 DNA를 복구할 수 있는 인체 내 고도화된 기능으로 DNA 손상세포 복구, 종양 억제, 세포 자멸을 담당합니다.

종양면역감시시스템
(Tumor Immunosurveillance)

면역기능은 우리 몸에 정상적으로 있어야 할 세포가 아닌 세포가 들어오거나 만들어지면 이를 찾아내어 제거하는 기능입니다. 그래서 정상세포가 아닌 암세포가 만들어지면 T세포, NK세포 등 면역세포를 이용하여 염증 환경 조성 억제, 종양세포 제거 등 돌연변이 세포의 생성·증식을 막아내어 건강을 유지하게 합니다.

암을 관리하려면 DNA 손상을 유발하는 환경(흡연, 음주, 과도한 육류 섭취, 자외선, 바이러스 감염 등)을 피하고,
면역력을 건강하게 유지하여 체내 방어 기전을 공고히 하여야 합니다.

암 치료 후 전이·재발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으로 암을 제거하고 치료하지만 독한 치료로 인해 체내 방어 기전 역시
무너져 면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한번 떨어진 면역력은 항암치료 이전 상태로 쉽사리 회복하기 힘듭니다.
즉, 면역력이 무너진 만큼 적은 수의 암세포조차 증식의 가능성이 있기에 암 전이·재발 가능성이 높은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암세포 약 1억개 미만

혈관생성으로 증식 가능한 시기
암세포 약 2억개

PET-CT를 통해 발견 가능한 시기
암세포 약 7억개

통상적인 암 진단 시점
암세포 약 10억개

암세포는 약 1억 개 미만일 경우 (1cm 미만), 현대의학으로 잔존 여부를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특히 암 치료 후에 남아 있는 소수의 암 세포의 잔존 여부는 더욱 판단하기 어려우며 이를
미세잔존암(Minimal Residual Disease)이라 부릅니다.
암 치료 이후에도 혹여나 미세잔존암이 남아있다면 약해진 면역력을 틈타 잔존한 암세포가
다시 증식할 수 있기에 꾸준한 암면역관리·항암부작용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라벤더힐 통합암 면역치료

면역치료 기간은 암 종류와 병기, 치료, 면역 상태에 따라 재발 가능성은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암 치료 후 1년이 가장 높으며 이후 5년까지 전이·재발에 주의하며 경과를 지켜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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